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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laus

하루에 두 번씩 HYANG AUCTION을 들락거린 결과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긱스1집을 구했다. 웃기는건 정작 CD를 받아들고는 '상태좋군' 한 마디하고는 근 2주간 리핑을 미루고 있었다는 것.

이제와 밝히자면 나는 패닉, 이적, 김동률의 음악을 열렬히 좋아했던 것은 아니지만 아이튠즈에 '카니발' 재생목록을 만들어놨다. 열심히 구해봤자 Champ, 랄랄라 등 익숙한 노래들만 몇 번 듣다가 스킵해버릴 것을 알지만 '카니발' 폴더에 힘을 주기 위해서, 재생목록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긱스앨범이 꼭 필요했다. 음악을 듣고싶어서가 아닌 수집의 목적이 강했던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패닉2,3집 구하고있음.

그런데, 앨범을 사면 꼭 한 곡씩은 귀에 꽂히는게 아니라 그냥 마음에 확 와닿는 그런 곡들이 있다. 긱스2집에서는 정원영옹께서 부르신 '새'라는 곡이 그렇고, 이번에 구한 1집에서는 '노올자!'가 그렇다.

오락실 뿅뿅이 소리에, 약간 졸린듯한 정재일의 나레이션, 일렉버전의 시골장터를 연상케하는 구성진 멜로디..무엇보다 에헤라디야~ 놀며즐기며 살자는 내용의 가사가 진정 내취향이다. 2007 연말, 나를 미치게했던 박PD님(JYP)의 '딴따라 블루스'와도 맥을 같이 하다고 해야하나. 
'딴따라 블루스'를 들었을때도 이번에 '노올자!'를 접했을 때도 그렇고 이렇게 자유롭게, 즐기면서, 춤과 음악과 술에 취해 살고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술과 음악과 춤 중에 잘하는 것 하나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일까. 평생에 단 하루도 그렇게 살지 못할걸 아니까 더 강하게 끌린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정규직 채용관문'처럼 멀기만한 현실과 이상의 간극이라 말해야하나. 


이렇게 굴러보고, 저렇게 뒤짚어 봐도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인생이라면 '에헤라디야~ 딴따라 블루스~~'모드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우여곡절 끝에 얻은 20세기말 슈퍼밴드 긱스 1집에 대한 총평은 좀 더 들어보고, 남은 5월은 상큼한 '노올자!'만으로 충분하다!! 



 

 


 

 gigs - 랄랄라 

(오렌지색 머리에, 가죽바지를 입고 팡팡 뛰어다니던 적군의 탱글탱글함 ㅎ)



노올자!
(영상이 없어 아쉽지만, 가사만이라도 음미하며 ;D)

에헤야 데헤야 한 번 놀아보자
지화자 좋구나 한 번 놀아보자

hey! 우리는 funky, baby! hey! 우리는 funky, baby!
얼씨구 절씨구 한 번 놀아보자 & announcemnet

나쁜 놈 비켜라 우리가 나간다
그 누가 뭐래도 정의는 이긴다
"너 뭐하는거야 임마! 그런게 있을 리가 없잖아!
야 너 비켜라, 이제 GIGs가 나간다!"
모두 다 모여라 우리가 나왔다

언제부턴가 난 기다리곤 했던 또 넌 오지 않는다 했던 이
날 신작로로 나가서 노래하리

에헤야 데헤야 한 번 놀고 죽자 지화자 좋구나 한 번 놀고
죽자
hey! 언제나 funky, baby! hey! 언제나 funky, baby!
얼씨구 절씨구 한 번 놀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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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still looking for..

윤상 3집 (Cliche)
이규호 1집
이승환 1, 2, 3집, 이오공감 1집
더 클래식 2집
김윤아 1집 (Shadow of Your Smile)
Port Of Notes (Best 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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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hiti32

'마시는 물'관련 이슈는 2005년 가을 '아리수'관련 캠페인 실습 이후 지금껏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정부(지자체) - 음용수로서의 수돗물
먹는샘물 
정수기업체

이렇게 마시는 물 공급 혹은 판매 주체를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지금까지 수돗물은 오랜시간 정수기와 먹는샘물의 설득커뮤니케이션 앞에 속수무책이었는데,
26일자 불만제로를 보면서, 어쩌면 그리고 잘하면 이번기회를 발판삼아 전세역전을 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방송 후 몇시간만에 인터넷 게시판에 속속 우려와 사후조치를 문의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심지어, 종점다방같은 음악 커뮤니티에까지..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부터 지끔껏 약 20년간 수돗물은 '안전성' 부분에서 공격의 대상이 되었는데
'안전성'을 무기로 공격하던 정수기 업체가 이제는 같은 이유로 소비자고발 조치 된 것이다.

뭐, 탁 까놓고 말해서
물관련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수돗물/정수기/먹는샘물과 관련 된 조사결과 
셋 다 그리 탐탁찮은 점이있었다

두고두고 찜찜했던 수돗물/정수기/먹는샘물의 문제점들은
추후에 당시 시행했던 전문가인터뷰 내용을 포스팅 하는 것으로 하고 


<불만제로>를 보면서 주목했던 부분은 정수기업체들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부분이었다.   
정수기업체명이 고스란히 드러난 상태에서 
제작진은 유사한 문제점이 발견된 빅3업체(웅진,교원,청호나이스)를 모두 방문 또는 전화인터뷰를 시도했는데 
웅진코웨이만이 홍보담당자가 인터뷰에 응해 문제점을 시인하고 개선을 약속하였다. 
물론, 문제를 시인하기 이전에 물떼가 고스란히 나온 '물'을 마셔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주는 것도 잊지않았다.    

업계1위인 웅진코웨이는 홍보담당자와 관련 임원들이 위기관리 트레이닝을 받은 듯 했다

인체에 무해하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노출시키는 것도 그렇고
신속히 검토하여 전사적인 개선방안을 준비하겠다하며 다시 한 번 '신뢰'를 강조한 부분에서도 그런 인상을 받았다. 일단 위기상황에서 홍보담당자와 그 옆에 또 한 사람이 실명과 직책을 걸고 인터뷰에 응했다는 것부터가 위기상황에 준비된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인터뷰 자체를 거부하고 문제상황을 부인하는 다른 두 업체의 커뮤니케이션을 비교해보면 더더욱 그렇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정수기업체 입장에서 '안전성' '유해물질' 등의 문제점는 충분히 예상가능한 즉 사전에 컨트롤 가능한 이슈일 것이다. 현장에서 관리하는 소위 '코디아줌마'가 아니더라도 본사에 들어오는 claim 횟수와 내용을 확인한다거나,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봐도 바로 잡히는 0순위 문제이니까.
그럼에도, 왜 이런 상황(인터뷰)을 맞딱뜨렸을 때를 대비한 훈련이 안되어있는지 나는 그게 더 의문이다.

정수기 필터 찌꺼기가 나온 물을 보고 몸에 좋은 숯가루이니 조미료라고 생각하고 마시면 된다 하였던 그 분, 그 회사는 정말 히트!! 

이건, 위기관리 트레이닝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급하고 당황스러워 아무말이나 막 해버렸다 생각하지만..)
자기 회사 제품에 대한 이해도 없고 그리고 정수기가 왜 존재하는지를 잊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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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hiti32

A.T.M 시절과 잠시동안의 Round Midnight시절 
DJ.유가 적잖이 들려주었던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 

오늘, 라디오천국을 통해 몇 년만의 '오늘밤'을 들었다
그리고는 어렵사리 어둠의 통로로 음원을 구해 수십번을 반복해 듣고있다

사연이야 다르겠지만
노랫말에서 느껴지는 절절함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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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hiti32

Land of Ideas

사소한시선 2009/03/18 17:45

생각보고, 다시 생각해봐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이런 PR프로젝트를 멋지게 해내는 것이다 !

잘 정돈 된 홈페이지 DB
식물성의 심플한 로고 디자인
독일을 상징하는 365 ideas 조형물
미래성장산업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산업 주체들의 적극적 참여
재외 독일문화원까지 아우르는 국가브랜드PR의 개념을 꿰뚫는 듯 한 포스
무엇보다, 독일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2005년부터 시작하여 벌써 4년째 꾸준한 것이 마음에 든다

언젠간 한 번 제대로 파헤쳐 분석해보고 싶은 국가브랜드캠페인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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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hiti32

 



From A Basement On The Hill 

엘리엇 스미스의 유작앨범, Either/or으로 시작하고 싶었으나 디지팩 [한정할인]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어,
그의 음악 필모그래피를 역행하는 코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새 음반을 들을 때, 노래 제목은 거의 보지 않고 
앨범 전체를 한 번 쓱 들으면서 남기고 싶은 음악만을 선택적으로 기억하는데
(바로 이런 이유에서 라디오PD를 해먹기는 글렀다)
이 앨범에서는 'coast to coast'가 그렇다.  


띄엄띄엄 들어서 그런지, 훅하는 느낌은 아직이다








Song Book : Play With Him

벼르고 벼르다, 선물용으로 두 개를 사야하나 고민하다, 통장 잔고를 삼고초려하다
윤상옹의 귀국 콘서트도 놓쳐버렸으니, 대충 싸이bgm으로 때울까 하다가 
나중에 박스셋 초판 구한다고 난리부르스 추태부리지 말고 있을때 잘하자 싶어 이번 기회에 데려온 '쏭 북' 


윤상옹의 노래들은 'Nobody Nobody But You'같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 없이도 습관처럼 기억된다
제목도 모르고, 따라 부를만큼 딱히 생각나는 가사도 아닌데 그렇다. 
그 것이 구조적인 멜로디 전개이든, 유려한 가사이든 찾아서
셈을 해보면 서너가지쯤은 후루룩 적어내려 갈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듯 한 밀리언셀러 FM 플레이 리스트 중 한 곡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가려진 시간 사이로(song by 윤건)'는 특히 좋다
원곡에 많은 터치를 하지 않은 듯 한 편곡인데, 비오는 날 카페앞을 지나 갈 때 코끝을 스치는 물에 젖은 흙향기와 커피향이 절묘하게 섞인 듯 한 윤건의 보컬이 곡을 두 번 살린 느낌이랄까

'소리 (song by W&Whale)'는 자꾸만 두세번씩 반복해서 듣게된다. 유 윈 !! 
편곡의 테크니컬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지만, 심드렁하게 읊조리는 윤상옹 보컬의 원곡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전혀 생각나지 않을만큼 '오페라의 유령' 스타일로 재탄생한 곡

SK 브로드밴드 CM으로 귀에 익숙한 W&Whale 보컬, 이 분!! 
딱, 플럭서스에서 좋아할만한 스타일의 중성적인 보이스, 능수능란한 강약조절로 한층 또렷하게 가사 전달력을 높였다. 캡틴 웨일, 이 분 쫌 주목할만한 보컬리스트 !!   

하아, 격하게 편애하는 정화언니지만 어째서 윤상옹은 '사랑이란'을 엄정화에게 허락한 것일까
의도된 불안정함으로 떨리는 감성을 전달하려 한 것일까, 아님 대체 왜왜?
유일하게  ▶▶ 누르게 되는 트랙이 되어버림


  




One Quiet Night

사실, 아직 2월 마지막 주에 데려온 Charlie Haden의 <Nocturne>앨범에 대한 총체적인 느낌없이
앨범 타이틀부터 너무나 유사한 이 앨범을 선택한 것은 순전히 DJ.유 때문이다. 
집에서 듣고, 차에서 듣고, 빌려주고 하다가 CD를 잃어버렸는데 그럼에도 계속 찾게되는 앪범이라 세 번씩이나 다시 샀다는 그의 매우 사적인 리뷰에 이 음반을 선택한 단 하나의 이유라면 부끄러워해야 하겠다만
종점다방에 그 때 DJ유.가 언급했던 그 앨범 뭐였는지 아세요? 하는 질문에
몇몇 다방민이 나와 같은 이유로 이 음반을 사들였다는 답글을 보고는 그저 웃었다

그렇게, 주절주절 써봤지만 매우 심플한 동기로 Pat Matheny를 시작했다   
시작했다. 그렇다!


음악도시 시절부터 DJ유.가 마르고 닳도록 극찬하고 자주 소개하고
그 역시 조동익(그의 정신적 사부님)으로부터 '이제 팻 매쓰니는 그만 해야지'하는 말 한마디에
팻 매쓰니 찬양 혹은 몰입을 그만 두었다는 나만큼이나 단순한 이유로 다른 장르의 음악과 뮤지션에 집중하게 되었다는 팻 매쓰니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면서도 꿈쩍도 안했었다

'자신없으면 시작을 말자!'하는 심정으로다가

그렇게 한없이 편안하고 유한 음악을 듣는데 왜그리 심적 부담을 느꼈는지, 느끼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정말

앨범리뷰같은 것은 찰리 해이든의 녹턴이 시들해질 때 쯤 전격비교 스타일로 올려볼까 생각중








SOLIDATE 
 


솔리드가 공식 기자회견도 없이 해체 후 각자의 길을 가버렸을 때, 일면 예견된 결말이라 애써 위안했지만 그 때의 서운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컸다. 졸업기념 동남아 유람 후 맞딱뜨린 서태지와 아이들의 은퇴발표나, 故김성재의 의문사는 너무 놀라 눈물도 안나오고, 그저 먹먹하기만 하다가 후에는 어떤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반면에 내가 유일하게 활동모습을 챙겨보고, 듣고하며 너무나 아꼈던 솔리드의 해체는 그리움이 아니라 약간의 배신감과 커다란 서운함으로 남아있다.

이제는 그 희귀한 솔리드 라이브 앨범까지 구해, 솔리드 전 앨범을 보유하게 되었지만 10시대 라디오에서 '이 밤의 끝을 잡고'를 듣고 다음 날 바로 구입했던 2집을 시작으로, 동네 음반가게를 모두 돌아다니며 구했던 1집, 발매일을 사수하며 들었던 3집까지 모두 테잎으로만 갖고있었다. 그런 이유에서 언젠가, 서울음반에서 딱 봐도 구라였던 '솔리드 컴백 초읽기'를 퍼블리시티할 때 나왔던 베스트 음반이 한 때는 심지어 브로마이드에 엽서까지 사모으며 열렬히 좋아했던 그룹, 어느 트랙을 들어도 버릴게 없던 음반인 솔리드의 음악을 맘껏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저속한 방법뿐이었다.

그렇게나 열심히 듣고, 모으고 했던 솔리드의 앨범인데 이미 5년도 더 전에 고장난 테잎데크 핑계가 아니더라도, 너무 많이 들어서 조금 늘어난 테잎을 다시 꺼내 들을 일은 좀처럼 없었다.

무심결에 들어가 본 학교 앞 허름한 중고음반가게에서 기적처럼 평생 가질 수 없을 것이라 여겼던 [솔리드 라이브]앨범을 얻고, 2집과 3집을 홀드해서 데려오고, 역시 좀 처럼 사람들의 발길이 뜸할 것 같은 마두역 레코드가게에서 희귀하디 희귀한 1집을 얻었다

그리고 고민했다
4집, 테잎으로도 없는 그 4집-솔리드의 마지막 앨범

새 앨범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그 시절
새벽3시가 넘어하는 심야 FM방송에 잠깐 출연한 컴백 첫 방송을 들으며, 타이틀 곡이라고 틀어준 '끼리끼리'는 이건 뭐 제목부터 왕따 주제가도 아니고, 정말 이건 아니지 싶었다. 너무나 솔리드답지 못 한 곡을 심지어 타이틀 곡으로 결정하다니, 아니 그런 곡을 앨범에 싣다니 '끼리끼리'의 충격이 너무 커서 뒤이어 흘러 나오는 '사랑', '날 사랑할때까지'는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다

세련된 쓰리피스 정장을 입고 무대에 섰던 2~3집 활동 때 함께했던 코디네이터와는 계약이 끝났는지
형광녹색 옆줄이 들어간 화이트색상의 비닐소재 무대의상은 타이틀곡 선정 실패보다 더 끔찍한 실패작 그러고보니, 넉넉한 제작비도 없었을 때 만들었던 1집 때보다 못 한 커버디자인은 또 어떻고..
왜 그랬니 

요목조목 大실망이었기에, 앨범구매도 인기가요 시청도 나몰라라 했었다.  
같은 이유에 토라짐을 더해 후에 몇 번의 기회가 더 있었음에도 4집 앨범만큼은 모른척했다가, 최근 꽂혀있는 향뮤직 중고CD 리스트에 상태가 양호에 보이는 녀석이 올라왔길래 마구 샘솟는 '솔리드 全集'을 보유하고 싶은 욕구를 이유로 미운털 콕 박혀있던 솔리드 4집을 무사히 데려왔다.
어느 구절을 틀어도 따라부를 수 있을만큼 익숙한 1~3집에 비할 수는 없지만 몇 안되는 극편애모드였던 뮤지션이었던만큼 더 나이들어 암기력 떨어지기 전에 열심히 외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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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hiti32